화이트모티브란 브랜드를 런칭하기 위해 준비하고, 또 이렇게 꾸려온 시간이 어느덧 15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화이트모티브는 다양한 경험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실력있는 팀이 되었습니다.

인물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화사한 피부톤 표현과
화이트한 색감의 고급스러운 무드연출은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저희만의 강점이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감각적인 앵글과 다양한 무빙을 통해 웨딩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내어
많은 분들이 화이트모티브의 신랑, 신부님이 되고자해 주셨고, 또 되어 주셨습니다.

또한 화이트모티브 스냅을 런칭하여
ALL DAY WHITEMOTIF 진행시, 보다 완벽한 결과물을 얻는게 가능해졌습니다.
촬영 전 함께 준비하는 긴밀한 계획, 약속한 그 계획 안에서 서로의 흐름을 이해해
타업체와의 진행에서 서로의 우선순위가 달라 종종 생기는 어려움이나 아쉬움은
화이트모티브 영상+스냅팀의 더욱 완벽한 호흡으로 단번에 해소가 됩니다.

영상+스냅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시각적 완성도가 높은 결과를 만들어내며, 연출부터 감성까지 그 모든것은 자연스럽게 하나로 연결됩니다.

20대의 설렘, 30대의 공감, 40대이상의 따뜻한 응원과 깊은 축복까지..
저희 화이트모티브의 대표 이하 모든 직원이 각자 나이에서 각 예식을 바라보며 공감하는 부분은 각기 다르지만,
그 안에 함께하며 나름의 진심을 담을수 있도록 신랑, 신부님의 날에 초대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화이트모티브 팀의 열정과 진심으로 소중한 순간을 더욱 찬란히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